음...... 오랜만에 블로그를 키는것 같다. 그치?감회가 새롭구만.그때는 봄이었는데이제는 겨울이 다가오는걸 느낀다.조금만 버티면다시 봄이오겠지... 카테고리 없음 2025.11.26
원피스! 외로운밤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않아끝없이 펼쳐진 많은 시련들내겐 다 위한거야 원피스! 이 노래가사가 저절로 떠올랐다 원피스.. 정말 오래된 만화다.얼른 완결나라.. 정주행하게 카테고리 없음 2024.10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