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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......

onepiece4122 2025. 11. 26. 02:13

오랜만에 블로그를 키는것 같다. 그치?

감회가 새롭구만.

그때는 봄이었는데

이제는 겨울이 다가오는걸 느낀다.

조금만 버티면

다시 봄이오겠지...